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려는 듯 점점 시원함이 느껴지고 있습니다.

오늘도 변함없이 행복지기들은 어르신 댁으로 향했습니다.

“어르신, 또 한 주 잘 보내셨어요?”

“기다리고 있었네~ 늘 고맙고 감사하고 그러네~~!! ”

언제나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고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.

코로나 여파로 경로당 또한 운영이 잘 안되어 마땅히 갈곳이 없다하시며 더욱 반겨주시는 어르신,

"한 주 식사 꼭 챙겨드세요~~~!! " 

행복지기들은 어르신들의 늘 푸른 여정에 동행하겠습니다.